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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 그것이 해법으로..방법만 바꾸는 것으로 하루 아침에 친환경농업의 반듯한 길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 농업의 원초적 기반이 되는 토양이 변해가는 시간, 그 '경과'가 기술과 동반되어 친환경은 완성되어간다.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8.09.09 18:35
  • 댓글 1
기사 댓글과 답글 1
  • 늘해랑 2008-09-12 21:35:42

    특히 과수를 무농약 재배를 하시는 분들은.....
    특히 과수를 무농약 재배를 하시는 분들은 이대목을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 하십니다.
    소위 나프타층 혹은 비닐막 층을 부수지 못하면 노지과수의 무농약 재배는
    영원할수 없습니다.
    초생 재배라 해서 풀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경반층을 뚤지 못한다면....
    경반층...땅이 딱딱해서가 아니라 나프타 층을 형성한 것인데........
    지난 과거 농약과 비료의 독성 (유기합성) 으로 인하여 생긴 나프타층...
    대한민국의 유기농.....이것을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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