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오랜만에 자닮에 들어와서 보니 그 간 정부정책에 대한 서운함과 당하신 어려움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으셨다니 축하를 드립니다.  

자닮 횐님들 파이팅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이제야 들어왔읍니다.
웃사람들 눈치보며 잘보이려고 아부하는 공무원들
한심하지요.
전문의를 육성해서 제데로 지도편달 해야할 사람들이
승진에 급급하여 이리저리로 옮기면서 시간만때우는
무리들 정책적인 문제가 더큰것 아닌가 싶군요.
전세계가 하고있는것을 공무원이 모르고 제동을걸어 순수하게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농민들을 죽이려하니
하지만 우리는 쓰러지지 않읍니다.
대표님 그리고 자닮 횐님들 끝까지 힘내시고 싸우면 좋은결과가
있지않을까요.
승리를 위해 전진또전진.....  

논산시 기술쎈터 에서의 강좌
우리도(충남)의 각기술쎈터에도 이미 자닮 강좌가 한두번씩 지나갓읍니다, 특히 부여군은 상당히 여러번 강좌를 하엿느데 그때마다 자닮오일과 자닮유황 제조방법을 배웟읍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논산시만 제일늦게 강좌 일정이 잡혀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태풍으로 인하여 두번이나 연기되엇고 10월중에는 강좌일정이 잡힐거라고 생각하고잇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이유가 바로 상위관서의 그릇된 판단착오 인것같내요
나는 논산에 살면서 논산기술쎈터에는 왜 자닮강좌를 초청하지 않을까 하며 무척이나 기다려 왔으니까요
하여튼 빠른시일내 유기농업의 더더욱 발전을 위하여 판단착오를 인정하고
유기농업을 하는 자닮회원들에게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논산기술쎈터에서도 빠를시일내에 자닮강좌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이니지요.
그래서 법관련 정치관련된 분들과 대화에서도 무엇인가 다른 것이 걸려있다고 보더군요.  

농진청에 민원서류 올렸습니다.
취소하기 전에 먼저 허용 했던 담당자들 처벌이 선행 되어야 하고
식품에도 많은 유해성분이 있는데 가성소다도 농도제한을 해야지 아주 못쓰게 하면 되느냐고
법도 처음 만들 때보다 고칠 때가 더 힘드는데 충분한 자료와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업진흥청의이름을 농민 골탕청으로 하던지 장삿꾼 진흥청으로 하던지 바꾸는 것은 어떠냐고 민원서류 접수(1AA-1210-020869) 했습니다  

일상 쓰는 비누를 가성소다로 만든다고 배웠습니다.
식기세척하는 물 비누는 무엇으로 만드는지요?
가성소다와 기름이 화학반응을 해서 분자가 다른 것으로 마뀌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소금은 염소와 나트륨의 화합물 아닌가요?
두가지가 다 인체에 무지하게 해로운 것들 아닌가요?
먹지 못하게 해야 같은 논리 아닌가요?
자닮의 물비누는 못 쓰고 다른 대기업 장삿꾼들의 비누는 써도 된다는 개같은 소리를 하는 자가,
농촌을 말아먹을 사람이 농촌진흥청에 한 사람 있네요  

국민편익에 부응하여.
항간에선 공무원님들을 철밥통이라 칭하는 분들도 계시지요,
왜 그분들은 그리 호칭하는지를 정녕모르십니까?
당신들은 국민의세금으로 생활비를 수령하고 계십니다,
조금만더 국민들의 합법적이면서도 숭고한고뇌 끝에 개발한산물을
외면하면 안될것 같읍니다 좀더 국민편익에 입각해서
조금만더 심사숙고 하여줄것을 부탁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너무도 상식적인 얘기 였죠.
비눗물을 만들어 쓸려면 가성소다나 가성가리를 보조제로 써야하는데...
정작 이 문제에 접하고 보니 담당 공무원들이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가성소다와 가성가리가 EPA 4B에 속하는 안전한 물질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문성이 전혀 없는 분들이 자닮은 손덴겁니다.

열심히 하겠스니다!!  

드디어 힘든 싸움이 시작되었 습니다. 힘 내십이오 저희가 힘껏 응원!!
우리나라 농업의 희망을 살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다는 믿음으로 나가시는 조대표
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