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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3-29 22:04:35 \| 조회: 4107









질경이님의 토종호박 다듬기.







목사골님 우리는 오늘 그 반쪽으로 떡을 했습니다.

두되허먼 좋을것입니다.



하리님 묵고자븐가용.

2005-03-29 22:04:35

게시물 댓글과 답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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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3-29 22:27:37
유성님 이거 토종호박으로 떡을헌깨요 너무 달고 맛있는거있죠.

죄송해유.
그래도 맛있어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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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유성 2005-03-29 22:18:19
저 하리님은 아니지만 봤시유. 근디 차사랑님 지금 누구 약올리는 거지유. 너무 맛있게 보이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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