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은 자연 을 닳은사람 교육과함게
불철주야 힘쓰는 자연을 닳은 사람들 저비용으로 유기농을 할수있다는것은 우리식생활 과 나아가서는 세계으 농산물과 경정 할수있는 종은 터전이라 생각 이갑니다 저는유자를 유기를 하면서 무척이나 힘이들었는데 자연을 닳은 기사와 교육이힘이 되였다고 생각 함니다 이병욱  

잘 읽었습니다...깊게 생각 하게 됩니다...
1년 후... 저도 귀농 하려고 준비중 입니다... 그 전에 먼저 조 기자님이 강의 하시는 수업 필수로 들어야죠^^ 그건 그렇고...중국 같은 경우 동북 3성 같은 경우 엄청 춥더라구요...땅도 척박하고..솔직히 우리나라가 중국 북부 보단 남부지방과 경쟁해야 될 것 같습니다.유기농 야채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고 해서 안심이 됩니다...
기자님이 말씀하신 초저비용 탈에너지 이 문구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초저비용 탈에너지 쪽으로 가는것이 정석인것 같습니다...

흑설탕 과 당밀을 주로 사용한 유기농 자재 같은 경우 이젠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소규모 텃밭 이나 취미로 길러먹는 수준에선 별다른 부담감 없이 사용 가능 하겠지만...영리를 목적으로 한 농업인 입장에선 꽤 부담이 클꺼라 생각되며...오히려 이러한 설탕을 이용해 배양한 미생물활용 유기농업이야 말로... 고비용 구태적인 농업의 행태가 아닐까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야채'를 '채소'로 바꿨으면....
잘 읽었습니다.
'야채'라는 표현보다는 '채소'라는 우리말로 바꿔 표현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