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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양돈은 면역력 강해 감기도 안 걸린다해남 김동수. 정애경 부부. 자연양돈 1,000두. 수도작6,000평, 채소류 1만평. 경력: 자연양돈 23년차
최초 10마리부터 시작한 자연 양돈은 4년간 300마리까지 늘렸으나 너무 힘들어서 4년 동안 외도를 했다. 판로도 없고 일반 관행 돼지로 팔자니 생산비도 안 나오고 해서 자연 양돈을 접고 벼농사 10만 평을 관행으로 농사를 지은 것이다. 관행 농사로 돈은 좀 벌었지만,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모은 돈을 가지고 다시 자연 양돈을 시작해서 지금의 규모를 만들었다.
 
한살림에서 공급하는 국내산 보리사료를 발효시켜 먹이고 전량 한살림에 납품하기 때문에 지금은 판로 걱정이 없다. 자연 양돈 축사는 관리를 잘하면 일반양돈 축사보다 낫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오히려 망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연양돈 축사는 면역력이 튼튼해서 문을 열어두어도 감기가 안 걸리는데 일반 관행 축사는 환절기 기온변화에 민감해서 금방 감기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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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10.1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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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정애경#자연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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