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발상의 전환 - 진딧물만 보지 말고 개미를 보자전남 나주 김양수 님. 품목 : 하우스 포도 1,400평 버섯 700평, 무농약 7년차
 5월이 넘어서면서 하우스 포도밭과 고추에 진딧물이 극성이다. 너무 바빠서 방제할 틈이 없을 때는 좀 쉬운 방법을 생각해보자. 진딧물이 번성할 때는 항상 진딧물을 나르는 개미들이 발견된다. 김양수 님은 진딧물 방제하기가 힘들어서 혹시 개미를 없애보면 어떨까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다.
 
 포도밭 하우스 안에 개미가 돌아다니는 길목이 있는데 시중에서 파는 개미 유인제를 개미 통로 군데군데에 놓아두었더니 며칠 후에 개미가 없어지는데 놀랍게도 진딧물도 같이 없어진다. 포도 하우스에서 효과를 보고 나서 고추 하우스에도 실험해 봤더니 역시 효과가 있었다. 시중에서 파는 개미유인제를 개미 통로에 군데군데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너무 쉽지 않은가?
 
- 동영상 보기 (6분)
일반화질
고화질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9.06.14 10:09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수#포도#표고버섯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