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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액비, 영양제뿐 아니라 충 기피효과도 탁월전남 나주 김양수님. 하우스포도800평, 하우스표고버섯400평, 노지복숭아 1000평. 무농약4년차
작년에 순나방피해가 심했던 잎들이 깔끔하다.
순나방 피해가 심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잎들이 깔끔하다. 자닮유황과 함께 생선액비를 진하게 살포했더니 순나방들이 오지 못한 것, 거기에 바닷물 원액으로 진딧물까지 깔끔해지니 해마다 시도하는 새로운 방법들이 보람차다.

자닮유황+생선액비, 순나방에 특효
“보통은 생선액비를 질소질 보충의 영양제로 사용하는데 생선액비가 영양제 뿐 아니라 충 기피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생선액비의 독특한 냄새자체가 기피효과를 발휘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됩니다. ​작년에는 복숭아 순나방이 창궐했었는데 올해는 자닮유황과 오일의 기본배합에 생선액비의 농도를 높였더니 복숭아순나방과 진딧물이 없어서 복숭아 잎이 깨끗하잖아요.”
바닷물 농도가 진하면 자닮오일 혼용 시 거품이 죽고 전착효과가 떨어진다. 김양수님의 경우 예찰나무의 국소방제라 원액사용이 가능하였다.
자닮오일+바닷물, 진딧물 아웃
“저는 예찰나무를 통해서 진딧물이 처음 보이기 시작할 때 바닷물과 자닮오일을 섞어 방제를 해요. 바닷물을 원액 그대로 사용해서 진딧물이 보이는 부분에 국소방제를 하죠. 독해서 진딧물 뿐 아니라 잎도 말라죽는데 국소방제라 두 세잎 말라죽는 건 큰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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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5.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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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포도#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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