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생태, 환경, 농사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는 유문철 님은 직장생활을 접고 귀농 후 바로 유기 농사를 시작해서 올해 13년 차에 접어들었다. 정직하게 생산한 농산물이 사회적으로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깊다. 농산물 판로를 위해 다양한 상품개발에도 열심히다. 더불어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꿈꾸는 그의 농사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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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님의 아들 한결군도 틈틈히 농사일을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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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0.11.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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