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0-03-29 [ 자연을닮은사람들 ]

관수할 때 액비를 딸려 보내면 손쉽게 작물 관리를 하면서 비용을 줄이고 흡수력은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대신 초생재배로 유기물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액비 사용으로 질소 조절도 손쉽게
“골분 위주로 여러 광물질을 넣어 만들어서 인산가리 칼슘위주로 사용하고 전반기에 질소위주로는 혈분액비를 쓰는데 흡수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좋은 게 비료를 사다 쓰면 후반기에 질소가 필요치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들어간 것들 때문에 도장지도 나오고 하는데 이렇게 쓰면 질소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동영상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3.19.

- 문태전님 사이트 가기 : http://www.jejuhallabong.com

- 동영상 보기 (6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3.29 15:50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태전#한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