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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작물에 대해 알게 되면 성공적 방제에 성큼 다가설 수 있다.
황과 보르도액으로
“사과는 천 평, 유기재배 5년 됐습니다. 저는 사과보다는 배가 어렵습니다. 배는 봄에 결정이 나요. 6월까지는 그 해 작황이 결정이 납니다. 사과는 6월부터 시작해서 8월에 결정이 납니다. 그런데 사과는 의외로 황을 잘 받아요. 그래서 봄에 황을 배의 두 배정도로 해주면 벌레라든가 웬만한 거는 그걸로 잡고 고온이 되기 시작해서는 보르도액을 칩니다. 자기작물에 대해 알게 되면 진딧물이나 응애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내용 정리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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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7.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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