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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野生으로 간다.33년의 사과 인생, 십여년의 유기재배 사과농사를 위한 정진, 수많은 파고와 실패를 딛고 이제 ‘희망의 날개’를 단 이상운님을 소개한다.(무주 이상운)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7.07.15 08:32
  • 댓글 3
기사 댓글과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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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농장 2009-01-17 00:27:37

    이상운


    반디세상님 잘봐 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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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디세상 2009-01-04 22:52:22

      주위에서 몰라 보는 것이 안타깝죠
      그의 노력의 과원에 대해선 제가 몇 번 가 보아서 알고 있죠.
      집도 정말 멋지죠?
      그의 성공에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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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천사람 2007-08-12 07:54:16

        천년초....
        천년초에 관심이 만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판로도 문제가 되고 종묘도 문제가 돼서 연락처좀 알려고 합니다
        저는 당진에서 배과수원을 하고 잇서요
        임대 인데 자투리당이 잇어서 뭘심고 싶은데 님에 글을 봣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릴게요
        제전화 번호는 016-9420-3233 입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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