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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대 실패, 다시 3년을 건다.어렵디 어려운 배 유기재배, 거기에 1만 2천 평의 대면적을 전면적으로 실시한 전남 낙안의 박성주님, 연속 2년간의 대 실패를 딛고 지금 3년차에 도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낙안 박성주)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7.07.19 11:34
  • 댓글 2
기사 댓글과 답글 2
  • 왕 벚꽃 2007-08-16 09:28:31

    체험을 득고
    요즘 농사는 모르면 경영을 할수없는 시대에 살고 있읍니다
    농사지을 방법을 모르면 정상적으로 아니 내일을 대비할수없읍니다
    그런대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 하신 조영상 소장께 감사드리고 기사를 재공하신 박성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같이 맹자는 이런 귀회가 아니면 정보 소식 배움의 길이 없읍니다
    더욱 많은 소재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더욱더 분발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반딧불 2007-07-19 22:47:10

      동영상
      동영상으로 기사를 보니 참으로 생생한 공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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