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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미’를 넘어 ‘오색발아미’로이제 쌀도 본격 컬러시대가 열린다. 쌀의 컬러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최만근님은 진일보하여 ‘컬러 발아미’ 시대를 열고 있다. 친환경 유기재배를 기본으로 말이다. (해남 최만근)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8.02.14 13:02
  • 댓글 1
기사 댓글과 답글 1
  • 미루사과 2008-02-16 20:06:39

    기가 막힌 기사입니다.
    내용이 하 좋아서 몇번을 읽고 몇번을 다시 봅니다.

    들어오는 게 있으면 나가는 게 있어야 FTA라는 말에 무르팍을 치며...

    너무 세게 쳐서 지금도 무르팍이 아프다는...^.^

    다시 희망을 부여 잡는 우리 농업의 한 단면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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