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2-04-24 [ 조영상 ]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양의 균형이 중요하다. 수확이 끝난 후 수당그라스와 미생물로 토양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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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전 미생물 3번 투입
“저는 수확이 끝나면 잔사를 그대로 두고 100% 수당그라스를 심어요. 수당그라스 심은 지 5~6년 됐습니다. 수확이 끝나면 싹 정리하고 로타리치고 수당그라스 뿌리고 미생물을 뿌립니다. 거기에 퇴비를 추가로 넣어줘요. 땅에 밸런스가 맞으면 병이 안 옵니다. 미생물은 로타리 치고 한번 두덕 짓기 전에 한번 정식하기 전에 한번, 3번을 넣은 다음 정식하고 나서는 묘가 어려서 조금 삼갑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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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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