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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일지일과, 낙과 방지 위해 적과작업 때까지 미룬다의성 손삼식, 작목 : 복숭아/자두, 면적 : 6천평, 경력 : 19년 (초저비용농업 4년)
성목 6년차인 복숭아나무에서 지난해 낙과가 많이 발생했다.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한 손삼식님은 한 가지에 열매 한 개씩 다는 일지일과 원칙이 무조건적인 원칙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꽃봉오리 솎기 (적뢰) 작업과 꽃솎기 (적화) 작업을 할 때 가지마다 봉오리를 하나씩 두는 기존 관행을 올해 벗어나기로 했다.
 
적뢰와 적화 작업 때 한 가지에 하나씩만 남겨두는 것보다는 한뼘 간격으로 꽃을 남겨 두었다. 적뢰/적화 단계 때에 꽃을 하나씩 두어 수정 후 열매에 영양이 지나치게 집중되어 낙과현상이 벌어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낙과의 원인이 여러가지 일 수 있지만 열매에 영양이 집중되는 시기를 열매솎기 (적과) 작업 때까지 미루어서 낙과를 방지하겠다는 걸 작목반에서 시험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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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5.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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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식#복숭아#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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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과 답글 2
  • 자두쟁이 2018-07-17 17:53:05

    안녕하세요 저도 의성에서 자두 농사를 짓고 있는 초보 귀농인입니다
    선생님의 자료를 충분히 보았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많이 배우고 싶어요
    춘산면 어디로 찾아가면 뵐 수 있을 까요
    연락할 방법이 없나요????
    혹시해서 전번 남깁니다
    010 8000 2791
    문자 나 전화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농사꾼라이더 2018-05-15 23:32:00

      지나친 적뢰나 적화는 핵할이나 낙과를 유발하는것 같습니다 적과시기 까지는 적당한 적화를 하는것이 바람직한듯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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