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밭고랑에 봄보리 파종, 제초효과 뛰어나다충남 아산 정선섭 님 품목 : 수도작 면적 : 25000평 경력 : 유기농업 43년
 유기농 농사를 짓다 보면 풀 메기가 제일 힘들다고들 하는데 정선섭 님은 고랑에 봄보리를 파종하는 것으로 제초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다. 봄에 작물을 심을 때 고랑에 보리를 파종하면 풀 나기 전에 보리가 먼저 나와서 우점하기 때문에 풀이 자랄 틈이 없다.
 
봄에 심은 보리는 키가 크지 않고 6월이 되면 날이 뜨거워져서 저절로 사그라지기 때문에 작물의 생육에 해가 없고 사그라진 보리로 멀칭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보리 대신에 호밀을 심을 수도 있지만, 호밀보다는 보리가 더 오래 버티니까 제초 효과가 더 좋다.
 
- 동영상 보기 (7분)
일반화질
고화질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6.18 10:23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선섭#수도작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3
  • 건강환경(밴드) 2018-06-30 20:32:20

    뜻밖의 발상, 연구하는 농업인 최고^^  

    • 안성올레 2018-06-18 20:05:57

      그렇해 하시면 안되요,땅콩 쑦대밭 됩니다,충하고고라니,멧돼지등등 창궐합니다,보리도 흙 을 유기질 만은것으로 봅니다만,각종 해충들이 달라붙어서 다 갈가먹거요,저는 비추 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