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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으로 떨어지면 물관리가 어려워지고 물이 얼면 닭 관리도 어려워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열선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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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센서로 월동준비 끝
"겨울 물 관리를 위해서 열선을 깔고 센서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영하로 떨어지면 센서가 작동하게끔 해서 언제든지 물을 먹을 수 있게 할 겁니다. 겨울에 물이 얼면 녹이느라고 정신없는데 겨울에도 닭들이 얼어 죽을 일도 없고 할 게 없죠."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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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11.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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