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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액비로 만드는 작업으로 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그렇게 만든 골분액비 사용으로 당도를 2브릭스 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칼슘제 대신 골분액비
“골분액비는 착색이 시작되면 쓰는데 일종의 칼슘제거든요. 칼슘제 하나가 2~3만원 하는데 여기에 10포는 들어가야 하거든요. 그런데 골분으로 액비를 만들면 얼마 안 들어요. 색이 나기 시작할 때 한번 쓰는데 300평당 10리터씩 두 번 넣어도 좋고 싸니까 20리터씩 두 번 넣어서 써요. 그걸 쓰면 우선 당도가 좋아요. 2브릭스 정도는 더 나오는 것 같아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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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7.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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