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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끝 무렵 잦은 비로 인해 열과가 많이 발생할 경우 가공이 큰 도움이 된다. 외형상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은 즙을 내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업, 6차 산업으로
“930평을 둘이 합니다. 영양제나 약을 안주니까 봉투도 씌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충이 없으니까 과일이 깨끗했습니다. 나중에 열과가 생겨서 좀 차질이 있었는데 가공을 하니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전부 직거래입니다. 먹어본 사람들하고 한살림이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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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9.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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