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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암으로 짱짱한 유기농 모종 기른다상주 임성준 모종 150평 외 밭 작물, 경력 18년 (유기농 인증)
상주 화북면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는 임성준님은 150평 비닐하우스에서 봄 한철 모종 농사 지어 한해 영농비와 생활비를 상당부분 충당한다. 다양한 밭농사를 짓지만 가을이 되어야 소득이 나오는 틀을 벗어나보고자 밭 한 켠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모종 농사를 12년 전부터 하고 있다. 유기농 모종 육묘사업을 하는 농가가 별로 없어서 임성준님께 모종 육묘를 의뢰하는 농가들이 제법 많다.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에 쓸 모종 키우는 건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일이 아니다. 하우스 온도 관리와 수분 관리는 기본이고 튼튼한 모종 기르기는 농사의 시작이다. 올해 50 여가지 모종을 기르고 그 중 절반 이상은 고추모종이다. 임성준님은 판매용 모종은 자가 모종보다 더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좋은 모종을 기르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보았다고 한다. 임성준님은 고르고 튼튼한 모종을 기르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특히 천매암 효과가 좋다고 말한다.
 
방법은 이렇다. 포트에 가식할 때 쓰는 육묘용 상토 4포당 천매암 한 포를 섞어 쓴다. 다양한 비율로 실험을 해보았다는 임성준님은 4포당 한 포 비율로 썼을 때 모종이 웃자라지 않고 뿌리 발달도 좋다고 말한다. 한 마디로 "모종이 짱짱하게 자란다"며 천매암의 효과를 칭찬한다. 천매암에 들어있는 다양한 미량요소가 이유라는 것이 임성준님의 판단이다. 자닮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천매암을 육묘에도 활용해 보자.

- 임성준님 홈페이지 : http://bit.ly/2jx5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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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4.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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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준#유기육묘#유기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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