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유기농업
상추 수확 시 30분간격 안개분무상춧잎 보존을 위해 수분을 공급한다 (논산 배부성님)

www.jadam.kr 2013-05-23 [ 자연을닮은사람들 ]

상추 수확 시 수분이 부족하면 잎이 찢어지기가 쉽고 신선도가 유지되기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일정 간격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www.jadam.kr 2013-05-23 [ 자연을닮은사람들 ]

30분 간격으로 2분 수분 공급
“시간되면 자동적으로 지하수가 분무가 됩니다. 상추 딸 때 습기가 없으면 따면서 다 찢어져요. 그래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2분정도 공급되게 셋팅을 했습니다. 작업하는 포장만 그렇게 하는 거죠. 수분을 공급하니까 상추도 싱싱합니다.”

(내용 정리 : 이경희)

- 동영상 보기 (2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05.23 20:51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부성#논산

icon관련키워드기사 [키워드 기사 전체 목록]
기사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