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기 주기가 다른 상추와 곤달비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일의 부하는 줄이고 꾸준한 수입원을 창출했다.
|
3천원 비용을 1천원으로
“일년 동안 쓸 모종을 내가 직접 기르면 더 쨍쨍하고 튼튼하게 키울 수 있고 3천원 하는 모종 값을 1천원에 해결할 수 있으니까 훨씬 경제적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육묘는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육묘가 31일 정도 걸리고 한여름은 17~8일면 되고 물은 여름에는 매일 아침 주고 겨울에는 표면 상태를 봐서 2~3일에 한번씩 주면 됩니다. 별도의 영양관리는 필요 없습니다.”(정리: 이경희)
|
뿌리 썩음병엔 미생물이 약
“곤달비는 뿌리 썩음병이 심한데 정식하기 전에 미생물을 미리 살포하고 정식을 하니까 뿌리 썩음병이 안 생겨요. 다른 사람들은 뿌리 썩음병 때문에 결주율이 50% 이상 되는데 저희는 10%정도 밖에 안됩니다.”
- 동영상 1부 상추편 보기 (31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 동영상 2부 곤달비∙자재편 보기 (29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2.12 12:55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부성#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