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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고 짱짱한 상추묘를 사서 쓰는 가격의 1/3 비용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직접 키워야 짱짱
“내가 기르는 것과 사다 쓰는 걸 비교해 보면 살 때는 한판에 3천원인데 내가 직접 기르면 1천원이면 되고 더 짱짱하고 튼튼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겁니다. 육묘장은 빨리 키워야 하니까 연하게 키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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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간이 걸려도 자가육묘 가능
“성장을 더디게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추운 겨울에도 육묘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여름은 17~18일면 되고 겨울에는 한달 이상 키웁니다. 물은 여름에는 매일 아침 주고 겨울에는 표면 상태를 봐서 2~3일에 한번씩 주면 됩니다. 별도의 영양관리는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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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1.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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