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4-11-06 [ 자연을닮은사람들 ]

당귀 신품종을 씨앗 채취를 위해 노지에서 키우고 있다. 짙은 향 때문에 충은 오지 않지만 흰가루가 발생, 하지만 자닮유황 살포로 깔끔하게 방제 할 수있었다.

흰가루, 자닮유황 두어 번이면 끝~
“당귀 신품종인데 기술청에서 씨앗을 받아서 육묘를 해서 심었습니다. 발아하는 데만 한달 정도 걸립니다. 노지에서 키우다 보니까 향이 짙어서 벌레는 안 덤비는데 흰가루는 와요. 흰가루만 방제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흰가루 왔을 때 자닮유황 두어 번 살포하니까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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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촬영 날짜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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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11.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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