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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도 얻고 봄에는 꽃도 보고 풀도 안 나고… 배부성님이 하우스 주변 공터마다 독초를 심어 관리하는 이유이다. 특히 백두옹을 직접 채취하여 2년넘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뿌리 채취가 얼마 남지 않았다. 발아 시키기가 어렵다는 백두옹 재배 과정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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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하자마자 파종해야
“백두옹을 봄에 채종해서 보관을 하지 않고 바로 파종을 했습니다. 보관을 했다가 파종을 하면 발아율이 떨어져요. 처음에는 산파 모판에 파종을 해서 발아한 다음에 트레이에 옮겨 심은 겁니다. 발아를 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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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09.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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