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jadam.kr 2010-11-03 [ 조영상 ]

토양관리를 최대한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갔더니 진딧물이나 탄저,역병이 사라졌다고 한다.

잔사투입, 낙엽 그리고 헤어리베치
“수확 후 고추의 모든 잔사와 토양에 있는 낙엽을 다시 토양에 넣으면 다음해고추에 가장 좋은 필수영양제가 되는거죠. 그리고 겨울 동안에 경운도 하고 땅을 만드는 거죠. 초생재배라고 11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헤어리베치씨를 파종해서 그것을 3월 중순까지 월동시킵니다. 토양에 들어가는 유기물이 잔사,헤어리베치,낙엽, 그 외에는 점적으로 액비를 주죠.”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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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11.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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