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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자 하는 품종의 나무를 가지치기 할 때 마디마디 잘라 포토에 심으면 모종준비는 완료된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나 옮겨 심으면 이듬해부터 수확이 가능해 진다고.
마디를 잘라 포토에 심으면 모종준비 끝~
“품종갱신을 위해서 가지치기 할 때 마디마디 잘라서 포토에 심었어요. 상토는 일반 상토를 사다 씁니다. 가지를 자른 후 정식을 할 때까지 3개월 정도면 되요. 그렇게 심으면 이듬해부터 딸 수 있고 2년 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수확이 가능합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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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7.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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