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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유기물이 풍부해 지니 자두 맛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수확량은 관행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초생재배, 토양에 좋으니 자두에도 좋을 수밖에
“초생재배를 하는데 요즘은 호밀이 안 나오니까 청보리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쯤에 뿌려서 베어주는 건 6월 10경에 베었습니다. 초생재배한지는 10년 됐어요. 토양이 좋아지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초생재배로 토양의 유기물이 풍부해 지니까 자두맛도 상당히 좋아집니다. 수확량도 관행하는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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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2.07.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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