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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농사짓는다는 것!전남 장흥 이지현, 이용희, 이호찬 품목 : 수도작 면적 : 4만평 경력 : 유기농7년차
 예전 우리 부모님들은 농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자식들한테는 농사를 물려주지 않겠다고들 하는데, 이용희 님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농사를 짓고 싶었고 아들에게도 농사를 권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600평 농사를 지어서 아홉 식구가 먹고 살아야 해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농기계 작업을 많이 하면서 인심을 얻었고, 재배면적을 4만 평까지 늘릴 수 있었다.
 
 아버지 어렸을 때는 식량이 떨어져 일주일 동안 굶은 적도 있었는데 아들은 4만 평에서부터 시작하니까 행복한 줄 알라고 하면 아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 부자가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서로 많이 의지하게 되지만 재배방식 등에서는 견해차이가 있어 다툴 때도 더러 있다고 한다. 푸른 논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부자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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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9.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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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이지현#이용희#이호찬#수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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