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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동의 토종종자 이야기 - 팥전남 장흥 이영동 님. 남도토종종자연구회, 토종씨앗 150여종 보유
앵두팥
 앵두팥은 붉고 둥글게 앵두같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고 요즘 팥보다 색깔이 좀 더 어둡고 수확량이 많다.
 
적소팥
적소팥은 알이 단단해서 좀이 잘 안 먹는다.
 
재팥
색깔이 재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재팥은 단맛이 강해서 껍질을 벗겨 단팥죽으로 먹기도 한다.
 
 개골팥은 개구리 같은 무늬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 수확이 좀 적은 편이지만 단단해서 좀이 잘 안 먹어 번식에 지장이 없다.
 
검은대팥
콩같이 생긴 검은대팥은 크기가 크고 거름기가 많은 땅에서 잘 자란다.
 
흰팥
흰팥은 제사 지낼 때 기피 고물로 적팥 대신 많이 사용되었다.
 
노란팥
노란팥은 좀이 잘 안 먹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데 역시 제사 때에 많이 사용되었다.
 
붉은이팥,노란이팥
 야생팥은 적색과 노란색 두 가지가 있는데 불으로 붉은이팥,노란이팥린다. 예전에 배고플 때 쌀 같이 보였다고 해서 이팥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야생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한 번 심어만 놓으면 몇 년이고 계속 수확할 수 있다. 야생성이 강해서 간혹 안 물러지는 팥도 있는데 맷돌이나 믹서에 갈아 상처를 주면 잘 물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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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11.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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