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기슭에서 무농약으로 매실농사를 짓는 방호정님이다.
선도적인 무농약 재배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경험담을 들려준다.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5.02.21 10:26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에궁 고마 버라수고 하셨습니다. 어려운여건에서 그래도 이렇게 작품을 만들어 내시니 고맙단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수고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