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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는 담배, 은행 제충국, 소리쟁이 이런 것을 평균 500배액으로 씁니다. 그리고 여름에 한창 더울 때는 김장용 무가 소한 대한을 지나면서 언 것을 탄화 시켜 수액을 빼서 쓰면 온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또 조릿대에서도 그런 성분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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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생깁니다. 저는 흰가루는 소리쟁이하고 유황합제 300배로 95%이상 잡았습니다. 더울 때는 그렇게 못하고요 5,6월 그리고 9월10일경에 600배액으로 한번 했습니다. 그것으로 흰가루는 거반 잡힌 것 같아요. 유황합제 만든 지 3~4년 된 것 윗물만 썼습니다. 다른 독초액과 같이 쓰는데 유화제 안 써도 잘 섞이더라고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09.11. 2. - 동영상 보기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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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9.11.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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